▲사진=붓처스컷,
이태원점
런치메뉴.
샐러드메뉴
주문 시 '쁘띠
스테이크'
추가로
가능…런치 타임
때 메인 스테이크 주문하면 사이드메뉴 무료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외식전문기업
(주)SG다인힐(
http://www.dinehill.co.kr )의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이태원점’이 균형 잡힌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새로운
런치메뉴를 17일 출시했다.
‘붓처스컷 이태원점’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균형
잡힌 건강 다이어트에 나선 고객을 위해 새로운 런치메뉴를 준비했다.
가볍지만 건강한 점심식사로 마련한
샐러드메뉴는 healthy
food 트렌드에
맞춰 퀴노아,
크렌베리,
캬라멜 호두 등
견과류를 넣어 새롭게 개발된 ‘슈퍼 푸드 샐러드’가 추가된 5종이다.
아시안풍 야채,
드레싱이 특징인
‘반미 샐러드’(Banh
Mi Salad)를
비롯해 ‘시저 샐러드’,
붓처스컷의 인기
메뉴인 ‘콥 샐러드’,
베이컨과 아보카도로
만든 ‘텍스맥스 샐러드’로 구성됐다.
5종의 샐러드메뉴를 런치 타임에 주문하면
‘럼프캡 스테이크’,
‘CRP부채살’,
‘로스트
비프’
등의
‘쁘띠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할 수 있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든든한 점심식사를 위해 붓처스컷의
스테이크메뉴인 ‘프라임 립아이’,
‘뉴욕
스트립’,
‘양갈비’
등 메인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쉬 포테이토’,
‘맥 앤
치즈’,
‘크림스피니치’
등 매일 새롭게
구성한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SG다인힐 관계자는 “점차 날이 더워지면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 식단을 신경 쓰며 몸매 관리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런치메뉴 개편을 준비했다”며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칼로리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SG다인힐은 모기업인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한식당 삼원가든의 원칙에 시대적 트렌드가 결합된 새로운 외식문화 선도를 목표로 출범한 외식전문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후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블루밍가든’,
스테이크하우스
‘붓처스컷’,
수제버거 하우스
‘패티패티’,
숙성등심 전문점
‘투뿔등심’,
피자와 다양한
브릭오븐 그릴 요리의 핏제리아 &
리스토란테
‘꼬또’,
화덕을 베이스로
피자와 파니니를 선보이는 ‘핏제리아 꼬또’,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중식브랜드
‘Mazing.A’,
평양냉면과 로스구이
전문점 '로스옥'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11개 브랜드 2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