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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샷의 기본] 클럽은 언제나 일정한 길이로 잡는다
4everLove
2014. 3. 17. 22:52
[칩샷의 기본] 클럽은 언제나 일정한 길이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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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잡고 볼을 때려야 컨트롤하기가 쉽다
[골프타임즈] 칩샷(chip shot)을 할 때 클럽을 짧게 쥐고 볼을 때려야 컨트롤하기가 쉽다. 어떤 클럽을 사용하든 동일한 포인트로 짧게 쥐는 게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다른 클럽을 사용해도 언제나 일정한 감각을 얻을 수가 있다.
클럽에 따라 감각이 다르다고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주 말하는데 그것은 어떤 클럽은 짧게 쥐고 또한 어떤 클럽은 길게 쥐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클럽을 사용하든 동일한 방법으로 짧게 잡는다.
※ 칩샷(chip shot) : 사전상으로는 손목만 놀려 볼을 짧게 친다는 뜻이다. 골프에서는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단거리에서 핀(깃대)을 향해 치는 샷이다. 4, 5, 6번 아이언 로프트를 사용하고, 칩 샷으로 홀인하는 것을 칩인(chip in)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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