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주의 우즈벡포토17] 황금 대문, 황금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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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의 우즈벡포토17] 황금 대문, 황금 인연

[레미컴미디어=이석주 기자] 인류가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을 해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황금이다.   그만큼 황금은 누구보다도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이라는 걸 의미한다.   머나먼 미래, 험난한 미래가 보일지라도 우리는 황금 대문의 주인이 될 자격을 우린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런 자신감만이 황금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우즈벡포토의 촬영 장소인 우즈베키스탄(약칭)의 정식 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Uzbekistan)으로 수도는 타슈켄트(Tashkent)이며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다. 이석주 기자｜remicom1@hanmail.net   < 저작권자 © 레미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