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Love
2014. 3. 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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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 것과 공중으로 날아가는 거리 부분
[골프타임즈] 칩샷(chip shot)은 2가지의 요소를 갖고 있다. 하나는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는 거리의 부분과 굴러가는 것의 두가지 요소이다.
우선 최초의 떨어질 장소를 결정하고 그런 다음 볼이 그 후에 퍼팅의 경우와 같이 굴러가는 라인을 상상하는 것이다.
※ 칩샷(chip shot) : 사전상으로는 손목만 놀려 볼을 짧게 친다(굴린다는 느낌)는 뜻이다. 골프에서는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단거리에서 핀(깃대)을 향해 치는 샷이다. 4, 5, 6번 아이언 로프트를 사용하고, 칩샷으로 홀인하는 것을 칩인(chip in)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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