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홍보대사 미’에
당선,
예선에서는
1위로 본선
진출권 획득…2016년
8월
20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선발대회’
진행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지니폴’
김진희 대표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한복을 알리는 홍보대사 선발하기 위한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김진희 대표는 지난 8월 20일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에 위치한 수원
호텔캐슬(
http://www.hcastle.co.kr )에서 개최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2016
美
한복 홍보대사
선발대회’에 출전해 ‘한복 홍보대사 미’에 당선됐다.
본선에 앞서 8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스칼라티움
2층 홀에서 진행된 예선에서 김진희 대표는
1등을 차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었지만
본선에서 아쉽게 ‘한복 홍보대사 진’이 되지는 못했다.
이날 행사의 심사는 4파트로 나누워
진행됐으며,
심사기준은 아름다움을
전제로 겸손한 예절 ,상대방 존중,
세계 속에 한복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자질 등이었다.
현재 김진희 대표는 ‘지니폴’을 운영하며 폴댄스를 통한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고 이를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문화예술(댄스)부문 폴댄스지도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
美
한복 홍보대사
선발대회’는 새한일보 유로저널
한국본사,
국제 휴머니티
총연맹이 주최하고 국제문화예술총연합회,
시사코리아뉴스,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했으며,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성 대회장을 비롯헤 이달순
전 수원대총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신유술 새한일보
대표,
김철수 국제 문화예술
총 연합회 회장,
이래철 새한일보
부회장,
이중화 전 영통구청장
등 30여명의 내빈과 대회 관련
심사위원,
임원진 관람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한복 홍보대사 진’에는 김예림,
정윤서,
김선희,
김지영 씨가
선정됐고,
‘선’에는 최윤경,
이예진,
곽선행,
김지혜,
김서희,
공복희,
설영화,
송효복 씨로
결정됐다.
그리고 ‘미’
부문은 김진희 대표를
포함해 이예은,
김유나,
이수연,
장미영,
김나연,
한진주,
함선녀,
최내화,
샤브리나
박,
김미옥,
박관숙 씨 등
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대상에는 마음.
대상은
최은정,
베스트한복상은
김미수,
최윤지가 차지했고
기타 참가들은 분야별로 차례로 모델 상,
스타
상,
탈렌트 상 특별
상,
엔터테이너 상 등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