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양수 기자.
최양수
씨,
미국
뉴욕의 아트 갤러리 AGENCY
‘MediciPress’에서
초대작가로서,
사진
전시회 개최…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있는 ‘MediciPress’를
통해서,
사진 기획
전시 《PHOTO
ARTIST ‘YangSu Choi’ InvitationExhibition ‘FIRST LOOK HAINAN’ 展》
진행
2017년
3월
1일(수)부터
3월
31일(금)까지
한달 동안 작품 전시 진행,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시각예술에이전시 ‘MediciPress’에
소속 아티스트로 선정…골프저널·골프타임즈·골프가이드
등 경력 12년차
골프전문기자,
2015년에는
‘문학에스프리
신인상 시상식’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하며 “시인
등단”…현재
종합미디어회사 ‘레미컴미디어렙그룹’
운영,
발로
뛰어다니며 생생한 소식 전달…온라인미디어를
통한 사회활동 병행
[레미컴미디어=뉴스팀]
매섭고 딱딱할 것
같은 기자가 예술 감성을 선보인다.
골프전문기자 출신의
최양수 씨가 뉴욕에서 사진 예술가로 데뷔를 한다.
최양수 씨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아트갤러리에이전시 ‘MediciPress’에서 오는 3월 1일(수)부터 3월 31일(금)까지 한달 동안에 《PHOTO
ARTIST ‘YangSu Choi’ InvitationExhibition ‘FIRST LOOK HAINAN’ 展》을 진행한다.
3월 한달 동안 전시되는 이번 사진 전시회에는
최양수 씨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사진 작품 16여점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양수 씨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아트갤러리에이전시 ‘MediciPress’의 소속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최양수 씨는 사진의 화폭 속에 사람들의
일상의 기억을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사람들이 있는 공간,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 담겨진 자연정신을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연정신주의(Natural
and Spirit·NS이즘)
창시자인 오준원
화백은 “포토아티스트 최양수의 사진작품 속에는
진선미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했으며 밝고 맑고 깨끗한 풍경과 색채에는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로 가슴에 자리하고 있다”며 작품의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양수 씨는 월간 ‘골프저널’,
월간
‘골프가이드’,
골프논평 사이트
‘골프레이더’,
온라인골프신문
‘골프타임즈’,
경제주간지
‘토요경제’,
온라인방송
‘IBS중앙방송’
등에서 활동을 한
경력 12년차 골프전문기자이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기자단장,
한국나눔창업협회
실무이사를 재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미디어편집국장,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미디어컨텐츠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기자단장,
아시아투어프로골프협회
홍보이사,
(주)GS골프 미디어본부장,
한국컬럼니스트협회
회원,
한국사진평론가협회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월간지 ‘칸(KHARN)’,
경제신문
‘파이낸셜투데이’,
온라인방송
‘IBS중앙방송’
등에 골프컬럼
연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종합문예지 문학에스프리 신인상
시상식’에서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시인 등단을 했다.
고등학교 때 문학을 좋아해 문예 활동을
시작했고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계원조형예술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다니기도 했다.
또한 1990년대 후반에는 작사가로도 활동을 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다수의 문학공모전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면서
최문자 시인을 만나며 시인으로서 시의 참세계를 배워나갔으며 이 시기에 교내 문학동아리 ‘동인’의 회장을 맡으며 문학적 소양을 갖춰가기
시작했고 소설가 구광본 교수,
비평가 박영호 교수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문학인의 꿈을 키워갔다.
특히 최양수 씨는 기자가 된 후 눈앞에
보이는 사실만을 쓰는 기록원이 되어가는 기자의 모습에서 고뇌를 하게 됐으며 인생의 스승인 정노천 시인을 만나게 됐고 이후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문학에 대한 절실한 갈증을 풀어내게 됐다.
시인으로 등단한 최양수 씨는 멈추지 않고
예술적 역량에 대한 도전을 이어갔으며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ART
GALLERY AGENCY인 ‘MediciPress’에서 작가 초청을 받으며 사진 예술가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최양수 씨는 현재도 기자로서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
그리고
골프전문기자로서 활동을 하면서도 새로운 미디어를 운영 중이다.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대한민국 희망의 소식을 담아내는 사회복지 및 소상공인&중소기업진흥 온라인신문인
‘레미컴미디어’와 데일리골프온라인신문
‘에브리골프’를 운영하는 종합미디어회사
‘레미컴미디어렙그룹’(
대표
:
최양수
·
http://www.remicom.co.kr )을 만들어 사회적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레미컴미디어렙그룹’은 2014년 3월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커뮤니티신문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15일에 정식으로 온라인뉴스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미디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온라인스트리트저널인 ‘레미컴미디어’와 데일리골프온라인신문
‘에브리골프’,
온라인경영매거진
‘경영뉴스매거진’,
온라인복지신문
‘복지줌인뉴스’,
기업컨설팅
&
기업 및
CEO
교육,
특강,
세미나
‘RMC
CONSULTING’, 보도자료뉴스서비스 ‘GT.GolfTimes’,
온라인TV방송 ‘레미컴TV’,
웹진
&
종이신문
‘레미컴뉴스’,
광고 및 사보 제작
‘레미컴애드’,
도서출판
‘레미컴북스’,
온라인쇼핑
‘덴디비글’,
회원몰
‘레미컴 쇼핑 센터’
등
온라인종합미디어사업 전개하면서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
◇전시
안내
전시명 :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작가 초청 사진 전시회 《PHOTO
ARTIST ‘YangSu Choi’ InvitationExhibition ‘FIRST LOOK HAINAN’ 展》
전시진행 :
United States, NYC, ‘MediciPress’( 갤러리에이전시 주소 :
MediciPress, 42 BROADWAY, NEW YORK, NY 10004 )
전시기간 :
2017년
3월 1일(수)~31일(금)
참여작가 :
최양수(YangSu
Choi)
작품 :
사진 작품
16여점
전시주최 :
MediciPress
전시후원 :
레미컴미디어렙그룹

★최양수
프로필★
前
골프저널
취재기자
前
토요경제
취재기자
前
골프가이드
사진기자
前
골프타임즈
선임기자
前
IBS중앙방송 골프,
문화
본부장
前
한국나눔창업협회
실무이사 재임
前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기자단장
前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미디어편집국장
前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미디어컨텐츠홍보위원회 부위원장
前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기자단장
前
골프논평 블로그사이트
<골프레이더>
운영
現
아시아투어프로골프협회
홍보이사
現
(주)GS골프 미디어본부장
現
한국컬럼니스트협회
회원
現
한국사진평론가협회
회원
現
한국시인협회
회원
現
미국
ART
GALLERY AGENCY <MediciPress> 소속 아티스트
現
레미컴미디어렙그룹
대표
-
회사 소개
:
온라인스트리트저널 <레미컴미디어>,
데일리골프온라인신문
<에브리골프>,
온라인경영매거진
<경영뉴스매거진>,
온라인복지신문
<복지줌인뉴스>,
기업컨설팅
&
기업 및
CEO
교육,
특강,
세미나
<RMC
CONSULTING>, 보도자료뉴스서비스 <GT.GolfTimes>,
온라인TV방송 <레미컴TV>,
웹진
&
종이신문
<레미컴뉴스>,
광고 및 사보 제작
<레미컴애드>,
도서출판
<레미컴북스>,
온라인쇼핑
<덴디비글>,
회원몰
<레미컴 쇼핑 센터>
등
온라인종합미디어사업 전개
-
월간지
‘칸(KHARN)’,
경제신문
‘파이낸셜투데이’,
온라인방송
‘IBS중앙방송’
등에 골프컬럼
연재
-
시인 등단
:
‘문학에스프리 신인상
시상식’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
시집
‘有書’
출간
-
사진 작가 데뷔
: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ART
GALLERY AGENCY ‘MediciPress’ 초대개인전 《PHOTO
ARTIST ‘YangSu Choi’ InvitationExhibition ‘FIRST LOOK HAINAN’ 展》
개최
사진 촬영 및 사진
제공=모노클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