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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 샤브샤브, 깔끔한 육수와 신선한 재료가 일품

4everLove 2015. 2. 3. 22:22

제주향 샤브샤브, 깔끔한 육수와 신선한 재료가 일품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맛집, 외국 관광객도 인정하는 샤브샤브 요리 전문점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하는 제주 맛집 ‘제주향 샤브샤브’ 제주 여행의 추억
 
 

 

▲사진=‘제주향 샤브샤브’.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돌, 바람, 여자가 많다하여 삼다도(三多島)로 불리는 제주도(濟州道). 대한민국 안에서 또 다른 대한민국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제주에는 섬 문화 특유의 독특한 문화가 있어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또한 제주에는 유채꽃, 한라봉, 감귤 등 제주향(濟州香)이 있어 한번 방문한 사람이라면 다시 찾고 싶어진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제주만이 갖는 아름다움을 경험했다면 제주도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은 바로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주향 샤브샤브’( 대표 : 이승호 · http://www.jejuhyang.kr · 예약문의 : 064-744-2001 )는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오감을 만족하는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제주향 샤브샤브’는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관광 일번지로 유명한 ‘바오젠거리’와도 가깝다. 신제주에 위치해 있어 제주여행 동서남북 어느 곳에 가던 처음과 끝을 약속해도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제주향 샤브샤브’.
 
점심이 되면 한산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거리가 저녁이 되면 화려하고 정열이 넘치는 거리로 변모하는 그런 거리 한가운데 우뚝 선 ‘제주향 샤브샤브’는 고풍이 넘치고 고급스러운 건물의 인테리어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주인장의 따뜻한 미소가 늘 손님을 맞이하며 이곳이 왜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맛집이란 것을 알게 된다. 처음 방문한 손님이라도 이곳에 오면 직원들의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안락하다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와 흑돼지로 준비하는 손길을 보면 여기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한다.
 
그리고 ‘제주향 샤브샤브’는 고급 분위기와 시설과는 달리 값은 저렴하다. 9900원의 점심 샤브샤브로도 풍성한 식탁이 나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과 고급스러운 시설이면 언제든 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미 외국 관광객도 ‘제주향 샤브샤브’의 해물 샤브샤브와 흑돼지 샤브샤브의 맛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제주향 샤브샤브’.
 
또한 ‘제주향 샤브샤브’만의 특재 소스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게 한다. 쉐프는 매일 이른 아침부터 특재 소스를 준비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제주 여행의 트렌드로 제주 관광 코스의 시작과 끝을 ‘제주향 샤브샤브’에서 보낼 수 있도록 맛에서부터 서비스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단체 여행객들을 위해 큰 룸과 대형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여행사 및 단체에 여행객들에겐 빠질 수 없는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갓 만들어낸 깔끔한 육수와 풍성한 푸른 야채, 흑돼지 그리고 해물, 반찬에 이르기까지 샤브샤브에 넣는 순간 그윽한 향과 함께 맛있는 행복으로 빠지게 되는 제주의 숨은 보석 ‘제주향 샤브샤브’에서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자.
 
최양수 기자|remico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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