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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1. 22:21
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5/10/07/%ec%a0%95%eb%85%b8%ec%b2%9c%ec%9d%98-%ec%9a%b0%eb%a6%ac%ec%97%ad%ec%82%ac%ec%82%b0%ec%b1%851-%ec%b2%9c%ec%82%b0%ec%84%a4%ec%97%b0/
레미컴미디어신문 : http://remi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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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컴미디어=정노천 컬럼니스트] 우리민족의 시원 창조주 마고가 두 딸을 낳는다. 궁희 소희를 낳고 맏딸 궁희의 장남 황궁이 마고시대를 다스리다 나중에 천산으로 돌아가 돌 속에 스며들었다. 그 기운이 생명탄생과 연관된 천산설연 꽃으로 피어난다. 생명을 살리는 신령스런 꽃이다.(부도지 제10장)
황궁씨는 다시 수인을 낳고 수인은 한인시대(7대)-한웅시대(18대)-단군시대(47세)로 이어온다.
황궁씨가 천산으로 들어가 돌이 되어 길게 조음을 울려 인간세상의 어리석음을 남김없이 없앨 것을 도모하고 신성한 마고대성 회복의 서약을 성취했다.

◇정노천(시인)
골프저널 외 다수 잡지 편집국장 역임
우리원형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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