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다논.
10월
21일까지
롯데마트 주엽점과 이마트 분당점에서 열려…풀무원다논의
대표 요거트 브랜드를 특별 프로모션가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2015
에비앙 챔피언십
주니어컵(2015
evian championship juniors cup)’(이하 ‘주니어컵’)에서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념해
‘다논 패밀리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의
패밀리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I♥Yogurt)’가 공식 후원한 한국 선수들이 지난달 참가한
‘주니어컵’은 유소년 골프 대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유럽골프협회가 공식
인증한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은 유해란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까지 우승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롯데마트 주엽점과 이마트 분당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니어컵’
공식 후원 브랜드인
‘아이러브요거트(I♥Yogurt)’와 함께 ‘액티비아’,
‘다논
그릭’
등 풀무원다논의 대표
브랜드 제품들을 특별 프로모션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제품인
‘아이러브요거트(I♥Yogurt)’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과일인
딸기,
플레인,
복숭아
3종으로 만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요거트 브랜드로,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3
및 비타민
A,
B, E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액티비아는 1초당 300컵 이상 팔리는 세계 판매
1위 요거트로,
다논 독점 유산균인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다논
그릭’은 호주,
유럽 등에서 인기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그릭 스타일 요거트로 단백질과 당,
지방의 균형을 고려해
만든 저지방 그릭스타일 요거트다.
한편,
다논(Danone)은 1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요거트
브랜드로,
풀무원다논 전 발효유
제품에는 100여년 다논 정통 발효기술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