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중대 맛집 금숙네 밥신, ‘밥 맛있게 먹기 대회’ 현장 속으로 맛있게 먹는 밥은 힘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 그래서 지난 1월 30일 늦은 오후 시간​, 터덜거리며 퇴근을 했죠. ​ 힘없이 터벅​터벅 걷다가 저녁식사하고 힘을 내자라는 생각으로 식당을 찾게 됐습니다. ​ 그러다가 ​‘금숙네 밥신’을 보게 됐습니다. ​ ​ .. 페코뉴스 미디어센터/맛있는 향기 즐거운 풍미 201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