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로트 디바 가수 ‘단야’.
최근 신곡
‘마지막
남자’
발표 후
왕성한 활동 이어가…2016년
4월
14일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동안
서울 강남역 모임플러스 강의실에서 행사 진행 맡아
[레미컴미디어=뉴스팀]
트로트 디바인 가수
‘단야’가 오는 2016년 4월 14일에 열리는 “제4회 레미컴미디어렙 주최 ‘2016
정부지원
정책자금’
특강”(유료)의 MC를 맡게 됐다.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대한민국 희망의 소식을 담아내는 온라인신문인 ‘레미컴미디어’를 운영하는 ‘레미컴미디어렙’(
대표
:
최양수
·
http://www.remicom.co.kr )은 지난 2015년 12월에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3회에 걸쳐 매달 ‘창업&경영 세미나’,
‘비즈니스 수익모델
세미나’,
‘경영과 인맥 플랫폼
세미나’
등 심도 깊고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6년 4월 14일 열리는 “제4회 레미컴미디어렙 주최 ‘2016
정부지원
정책자금’
특강”은 2016년도 정부지원 정책자금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노하우에 대한 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트로트
디바인 가수 ‘단야’는 지난 2011년 ‘미련’으로 데뷔했으며 순천 출신 대표 가수로서
‘아름다운 순천’,
‘여기서
살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최근 ‘마지막 남자’라는 노래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희망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사회적 활동에 관심이 많은 가수 ‘단야’와 온라인신문으로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레미컴미디어’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면서 전격적으로 사회를
맡게 됐다.
이번
특강은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동안 강남역 모임플러스 강의실에서 김동환
전문 경영 컨설턴트,
정승호 창업학 박사
등이 알찬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특강을 들을 40명의 참가 인원을 모집
중이며,
모집은 등록
선착순으로 전화(
010-9455-4314 ) 및 메일(
remicom1@hanmail.net )
문의 후 수강 등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