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내가 사는 집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다면 가족의 분위기는 한층 더 좋아질 수 있다.
올해 22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전시회인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 2016)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
Hall A, B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내 집,
내가
바꾸기-홈 큐레이션(Home
Curation)”을
주제로 개최해 역대 최다 관람객인 27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93여 개의 홈
퍼니싱,
홈
엔터테이먼트,
홈 스타일링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집을 꾸미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콘텐츠 전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