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가족이야기에 어우러진 우리동네 커피전문점,
커반”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합리적인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주)커피에 반하다(
대표
:
임은성
·
http://www.coffeelovecoffee.com )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김정규·극본:정현정,
정하나)
제작지원에
나섰다.
‘아이가 다섯’은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가족 드라마로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12주 연속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혼율이 높아가는 현실에서 공감대를
자극하는 주인공의 재혼 로맨스와 막장 없는 유쾌한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최근 방송에서는 시청률 3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 재진입 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부 방송부터는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윤인철(권오중),
강유진(왕빛나),
이점숙(김청)이 운영하던 빵집을
양도하고,
커피에반하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커피에반하다
매장을 둘러보고,
매장에서 직접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하는 방법까지 손수 익히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분주한 창업 과정을 차례로 연출했다.
제작지원을 맡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에반하다는 전국적으로 36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착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메뉴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표 메뉴인 1천 원 아메리카노에 이어
‘신개념 리워드 모바일앱(특허출원중)’을 통해 공짜 커피를 제공하며 저가 커피
시장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에 관해 커피에반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커반은 우리동네에서 가장 가깝고 정이 넘치는
커피숍을 표방하고 있다”면서,
“극 중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서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아이가 다섯 드라마에 등장하는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에반하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
http://www.coffeebanhada.com )
또는
대표전화(
1522-4228 )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