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모습.
‘성공
창업,
꿈의
완성’
3월
31일~4월
3일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HALL1에서
개최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성공
창업’이라는 꿈을 완성 시켜줄
‘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MK
START UP & FRANCHISE SHOW)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HALL1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매일경제,
MBN이 공동
주최하고 엑스포럼이 주관했으며,
중소기업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외식사업단,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이
후원했다.
▲사진=‘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모습.
국내·외 우수 프랜차이즈를
발굴·육성하고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2016년 유망 창업 아이템,
소자본
창업,
세부적인 창업 교육
등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 정보와 기존 사업자의 운영 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정보들로 구성됐다.
치어스,
한솥도시락,
바보스,
크리니트,
봉추찜닭 등
201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주요 브랜드들을
비롯해 미트프레쉬,
마시그레이,
훌랄라치킨,
셀렉토커피,
로드다이닝,
멘무샤조이,
비엔나커피,
동경야시장,
꿀보치킨강정,
치킨퐁,
카페 나베따 등 주요
외식·카페 트렌드 브랜드와 등
로그인편의점,
(주)센트온,
(주)에넥스,
현대로지스틱스,
YHB, 미니박스,
(주)아이휠,
모노하우스 등
서비스,
장비,
인테리어,
컨설팅 등 약
263개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해 창업
준비자들에게 필요한 실직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모습.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 창업 세미나 “창업 100M완주하기”에서는 ▲창업마인드 장착하기,
▲프프랜차이즈 창업 VS
개별창업
▲창업,
제대로
준비하자,
▲2016
프랜차이즈
트렌드,
▲아는만큼 번다,
▲성공창업의 마무리,
▲성공창업을 위한
상권분석,
▲마케팅은 생존이다 등 실전과 접목할 수 있는
주제 및 준비 단계별 꼭 알아야할 포인트들을 콕콕 찝어 줄 강연들이 진행됐다.
그
외에도 민들레김밥,
할로룸,
할로케어앤큐어,
모노하우스,
에넥스,
한끼야끼,
SSUNI[쑤니],
한솥도시락 브랜드들의
가맹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사진=‘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모습.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지원사업·교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로
보다 폭넓은 창업 기회 마련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디저트·카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2016
스위트
코리아’
디저트&카페 전문 행사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HALL2에서 동시 개최돼
베이커리,
레스토랑 및 카페
창업 준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