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올림픽 금메달 염원 아마추어 골프대회-하이라이트’
- 용인
프라자CC
)
[용인/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250만명
아마추어골퍼들의 권익 보호단체 비영리 기부단체인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KAGA · 회장
:
김양순
·
이사장
:
이서진
·
http://www.kagagolf.co.kr)가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골프대회를 마련했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올림픽 금메달 염원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지난 7월 2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한
용인프라자CC(
http://www.plazacc.co.kr)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마추어 골퍼 등
160명이 참가했으며 오후 1시부터 18홀 라운드가 진행됐고 신페리오 플레이
방식(샷건 방식)으로 우승컵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무더위 속에서도 치열한 샷대결 끝에 이현자
씨가 우승,
안상수 씨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