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명의 포토사냥꾼4] 도심 속 가드닝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이다

[양종명의 포토사냥꾼4] 도심 속 가드닝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이다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어 (festivaleconomy.kr)

[양종명의 포토사냥꾼4] 도심 속 가드닝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이다 – 4차산업혁명 선도

기사 원본 : http://festivaleconomy.kr/2022/10/07/%ec%96%91%ec%a2%85%eb%aa%85%ec%9d%98-%ed%8f%ac%ed%86%a0%ec%82%ac%eb%83%a5%ea%be%bc4-%eb%8f%84%ec%8b%ac-%ec%86%8d-%ea%b0%80%eb%93%9c%eb%8b%9d%ec%9d%80-%ec%9d%bc%ec%83%81%ec%97%90%ec%84%9c%ec%9d%98/

 

페스티벌이코노미 신문 : http://festivaleconomy.kr

 

[양종명의 포토사냥꾼4] 도심 속 가드닝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이다

 

[페스티벌이코노미=양종명 디자이너] 최근 글로벌 이슈로 녹색 산업, 친환경 등 그린 이코노미가 부상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CO₂) 실질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과 관련해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넷제로’(Net Zero·탄소중립) 달성 등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면서 친환경은 글로벌 핵심 키워드가 됐다.

 

글로벌적인 탈(脫)탄소화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역시 탄소중립에 대한 노력을 실천 중인 상황이다.

 

정부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와 2050년 탄소중립을 국제사회에 표방하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탄소중립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가적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일상도 탄소를 줄이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그 중 회색 콘크리트 건물로 뒤덮인 도시에 녹색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 속 가드닝을 통해 우리네 일상에서도 탄소를 줄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일상에서도 작은 식물 화분을 통해 ‘지구 지키기’를 해보는 것은 추천해 본다.

 

◇양종명(디자이너)

- 경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 前 매경바이어스가이드 디자인팀 차장

- 前 월간 가드닝 아트디렉터

- 前 ag커뮤니케이션즈 디자인팀

- 前 심크리에이티브 디자인팀

- 現 INNO DIGITAL 디자인팀장

- 現 YN라이더 포토그래퍼 활동

- 디자인하우스, 월간 맨즈헬스 창간호, 월간 DOVE, 월간 MTM 등을 디자인함

- SK텔레콤 ‘끌리면 오라. 난 500만이다’ 포스터 제작

- SK텔레콤 요금청구서 제작

- 한국투자증권 포스터 ‘한투싼타는 여름에 온다’ 제작

- 삼성 SDI ‘맑은 누리’, 현대엔지니어링 ‘사람과 공간’, LG CNS ‘더모아진’ 등 제작

- 쿠쿠전자 30년사, 건설공제회 10년사 등 다수 제작

 

양종명 디자이너｜remicom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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