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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한국게임정책학회–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비즈니스 & 컨텐츠’ 협력 MOU 체결

4everLove 2022. 12. 18. 23:21

[어워드] 한국게임정책학회–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비즈니스 & 컨텐츠’ 협력 MOU 체결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어 (festivaleconomy.kr)

 

[어워드] 한국게임정책학회–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비즈니스 & 컨텐츠’ 협

전체기사 페스티벌 ▲사진=한국게임정책학회 – 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비즈니스 & 컨텐츠’ 협력 MOU 체결. (왼쪽부터) 한국게임정책학회 채성욱 간사, 한국게임정책학회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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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본 : http://festivaleconomy.kr/2022/12/09/%ec%96%b4%ec%9b%8c%eb%93%9c-%ed%95%9c%ea%b5%ad%ea%b2%8c%ec%9e%84%ec%a0%95%ec%b1%85%ed%95%99%ed%9a%8c-%ec%9b%94%eb%93%9cnft%ec%bd%98%ed%85%90%ec%b8%a0%eb%ac%b8%ed%95%99%ec%83%81-%ec%96%b4/

 

페스티벌이코노미 신문 : http://festivaleconomy.kr

 

[어워드] 한국게임정책학회–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비즈니스 & 컨텐츠’ 협력 MOU 체결

 

사진=한국게임정책학회  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비즈니스 & 컨텐츠 협력 MOU 체결. (왼쪽부터) 한국게임정책학회 채성욱 간사, 한국게임정책학회 윤현정 부회장,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회장, ‘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김선곤 위원장, 한국게임정책학회 최삼하 산학이사. (사진제공=‘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K-콘텐츠의 발전과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맞손’, 12월 7일 MOU 협약 체결식 개최|

 

[페스티벌이코노미=나정민 기자] ‘한국게임정책학회 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가 한국 콘텐츠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단체는 12 7 K-콘텐츠의 발전과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비즈니스 & 컨텐츠 업무 제휴 및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 및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회장, 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 김선곤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는 오는 12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월드 NFT 콘텐츠 문학상’(The World NFT Content Literary Award 2022)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한다.

 

월드NFT콘텐츠문학상 어워드조직위원회는 콘텐츠와 문학을 아우르는 세계 최초 NFT(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어워드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작품 공모를 마치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어워드조직위원회는 지난 7 14일 전세계 최초로 시각예술계의 NFT 아티스트를 위한 월드NFT아티스트어워드’(2022 World NFT Artist Award)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국게임정책학회는 게임물관리위원장을 역임한 이재홍 교수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한국게임정책학회는 국내 게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하는 공동체이다. 당대 현안을 중심으로 학계와 기업, 나아가 정부와 이용자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어워드조직위원회 김선곤 위원장은 글로벌 불경기와 함께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신산업을 통해서 결국 돌파를 해야한다는 것을 변함없는 경제의 흐름이다. 이러한 돌파력을 만들어줄 것은 게임과 같은 첨단콘텐츠산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콘텐츠문학상은 이번 MOU를 통해서 공신력과 콘텐츠업계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이며 중요한 관계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회장은 “NFT를 기반으로한 콘텐츠 혁신은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주요한 기술적 진보라며 이런 산업적 혁신 안에서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친 메타버스의 역할과 건강한 NFT 생태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제언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나정민 기자remicom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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