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RUDA Dragon Driver.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한국 최고의 클럽피팅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MFS골프( 대표이사:전재홍 · http://www.mfsgolf.com )에서 흑룡을 컨셉으로 한 IRUDA Dragon Driver가 출시됐다.
이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편안해 하는 460cc의 체적에 고반발 헤드페이스(SP700Ti)를 장착한 2-PIECES 바디 구조로 제작된 고반발 드라이버 제품으로 보다 나은 비거리 향상과 이상적인 탄도를 구현하기 위해 헤드 내부의 MOI프레임을 최적화되도록 설계하여 제작했다.
이번 헤드의 MOI프레임의 무게와 위치는 동일 스윙스피드에서도 비거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헤드의 관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드라이버에 장착돼 있는 샤프트는 고탄성 재료를 채택함으로서 보다 우수한 복원력으로 비거리와 방향의 일관성을 위해 샤프트 팁의 뒤틀림(토크/Torque)을 적게 했다.
또한 일정한 볼의 탄도를 유지하기 위해 클럽의 강도별로 파트를 두어 미들 킥(MIDDLE KICK)에서 미들-로우 킥(MIDDLE-LOW KICK)으로 세분화해 샤프트를 장착했다.
또한 최고의 그립감 및 착용감을 위해 ‘에라스토마’ 소재의 44g, 50g 그립을 클럽의 강도와 무게에 매칭이 되도록 구분해 사용했다.
MFS골프는 19년간의 업력과 축적된 기술력, R&D 연구분야의 집중적 투자를 통해 한국인 체형에 맞는 ‘IRUDA 기성시리즈’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재홍 대표이사는 “골프 시장규모 3위 위상에 걸맞게 한국인 체형에 적합한 골프클럽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MFS골프 대표전화( 02-394-0008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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