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인사3] 여성듀오 데빌엔엔젤(가수)

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5/08/29/%ec%b6%95%ed%95%98%ec%9d%b8%ec%82%ac3-%ec%97%ac%ec%84%b1%eb%93%80%ec%98%a4-%eb%8d%b0%eb%b9%8c%ec%97%94%ec%97%94%ec%a0%a4%ea%b0%80%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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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인사3] 여성듀오 데빌엔엔젤(가수)

◆‘데빌앤엔젤’의 진성현입니다.   레미컴미디어의 창간 축하글을 남길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미컴미디어를 통해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레미컴미디어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온라인신문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데빌앤엔젤’ 진성현   ◆‘데빌앤엔젤’의 김설윤이에요.   앞에서 언니가 좋은 말을 많이 해서 어떤 말을 더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레미컴미디어의 창간을 축하드려요.   저는 피아노를 연주할 때 빠르게 연주할 때도 있고, 천천히 연주할 때도 있지만 그 안에는 리듬이 있고, 연주하는 사람의 정신이 담겨 있잖아요.   그것처럼 레미컴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희망 뉴스를 담아냈으면 해요.   앞으로 이슈 되는 소식뿐만이 아니라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어루 만져줄 수 있는 으뜸 온라인신문이 되었으면 해요.   레미컴미디어 파이팅! – ‘데빌앤엔젤’ 김설윤   ◇프로필 ‘데빌앤엔젤’은 진성현과 김설윤 2명으로 구성된 여성 댄스그룹. 진성현은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작사, 작곡, 그림, 웨이크보드, 피겨스케이팅, 수영, 승마 등 다재다능한 실력을 가진 재원. 또 다른 멤버인 김설윤은 2008년 MBC ‘내여자’에서 박정철의 막내 동생 장태령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하나포스, T 등의 CF모델로 다양한 활동 경력을 자랑. 레미컴미디어 뉴스팀｜remicom1@hanmail.net   < 저작권자 © 레미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