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컴미디어=뉴스팀] 대한민국 희망의 소식을 담아내는 신문인 ‘레미컴미디어’가 데일리온라인신문을 정식으로 오픈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레미컴미디어’의 공식적인 출범에 축하인사를 전해주신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만들게 된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희망이 전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따뜻한 이야기, 숨겨진 보석 같은 스토리, 사회복지소식,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성공담 등 대한민국 내 훈훈한 미담을 찾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탄생하게 됐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사건, 사고 뉴스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뉴스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우울증이 걸릴 것 같다며 뉴스를 멀리하게 됐다는 말까지 하는 분들까지 있습니다.
어두운 뉴스가 가득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미래의 희망을 담은 따뜻한 뉴스가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에 숨겨진 따뜻한 이야기를 찾아내서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누구나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꾸며 대한민국의 복지사회 구현에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3월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커뮤니티신문을 시작한 ‘레미컴미디어’가 온라인 미디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레미컴미디어’로 사용하던 사명을 ‘레미컴미디어렙’으로 변경하고 종합미디어회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 온라인TV ‘레미컴TV’, 종이신문 ‘레미컴뉴스’, 사보·광고제작 ‘레미컴애드’, 도서출판 ‘레미컴북스’, 온라인쇼핑몰 ‘레미컴 쇼핑 센터’ 등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기에 아직은 작고 미약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씨앗이 큰 열매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