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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의 포토산책5] 운둔근(運鈍根)

4everLove 2016. 3. 16. 15:22


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6/03/16/%eb%b0%95%ec%84%b1%ec%b2%a0%ec%9d%98-%ed%8f%ac%ed%86%a0%ec%82%b0%ec%b1%855-%ec%9a%b4%eb%91%94%ea%b7%bc%e9%81%8b%e9%88%8d%e6%a0%b9/


레미컴미디어신문 : http://remicom.co.kr


[박성철의 포토산책5] 운둔근(運鈍根)


 
 
 


[레미컴미디어=박성철 명예기자]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운을 잘 타고 나야 한다. 때를 잘 만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과,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낼 수 있는 끈기, 즉 근성이다. -정진홍-

 

운둔근은 호암 이병철 회장님의 좌우명입니다.

 

운은 왔다가도 가 버리고 지속해서 윤회합니다.

 

운이 안 좋을 땐 근성을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운이 다가오면 겸손으로 잘 지켜내야 합니다.

 

운을 맞이하는 하루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철 명예기자|remico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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