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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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water.cafe24.com/2016/03/16/%eb%b0%95%ec%84%b1%ec%b2%a0%ec%9d%98-%ed%8f%ac%ed%86%a0%ec%82%b0%ec%b1%858-%ec%9d%b8%ec%97%b0%ec%9d%b4%eb%9e%80-%ec%9a%b0%ec%97%b0%ec%9d%b4-%ec%97%86%eb%8b%a4/
레미컴미디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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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컴미디어=박성철 명예기자]
독자
여러분,
상쾌한
아침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연’이란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아내가 한참 ‘겐샤이’를 류시화 시인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시작하기 전에
시인께서 그런 말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길을 가다가 모르면서도 몇 번을 스쳐지나간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고 어디에서건 마주치고 가까이 있었기에 이렇게
만났다고…
그래서일까요.
가끔은 어디서 본 것 같은 사람들이
있죠.
아님 전생에서 만났던 사람이었을
수도~^^
레미컴미디어의 온라인신문을 통해 이렇게 보는
독자 여러분도 그 중에 한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중한 인연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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