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시상식에서 감사패 수여,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공로 인정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카이도골프 배우균
대표이사가 올 한 해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
회장
:
구자용
)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배우균 대표는 12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15
KLPGA 대상
시상식’(2015
KLPGA CEREMONY OF AWARDING GRAND PRIZE)에서 ‘KLPGA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명품 수제 클럽을 지향하는 일본
프리미엄 골프용품 브랜드 카이도골프(
대표이사
:
배우균
·
http://www.caidokorea.com )는 대한민국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미 2014년부터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
회장
:
구자용
)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공동개최하며 골프 발전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2013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
·
회장
:
황성하
)
코리안투어(KGT)
‘Victory Event : 빅토리 이벤트(우승자 맞히기 이벤트)’에 용품을 후원하기도 했고
KPGA
코리안투어
2015시즌 최종전인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도
개최했다.
또한 골프 선수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KLPGA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입회한 한국 여자골프의 ‘맏언니’
살아있는 전설
골프여왕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용품 후원을 이어가고 있고 재미교포
아이린 조(31·카이도골프·한국명:윤정),
‘태국의
신예’
아리야
주타누가른(20·태국)과 모리야 주타누가른(21·태국)
자매가 사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KPGA
한상호,
중국 투어
최재성(21·카이도골프),
정영석 등이 팀카이도
소속으로 현재 카이도골프의 용품을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