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볼빅
챔피언십 우승자와 우승 스코어 맞히고 현금 500만원
받자
[레미컴미디어=왕성식 기자]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 (주)볼빅(
회장
:
문경안
·
http://www.volvik.co.kr )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볼빅 챔피언십 개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골프팬들이
LPGA
볼빅 챔피언십을 즐길
수 있도록 볼빅 골프공 구매 시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현금 500만원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는 볼빅이 올해 출시한
골프공(비비드,
바이브,
S3 오렌지,
크리스탈
루비)
1더즌 구매 후
증정되는 스크래치 복권 1장에 기입된 문구를 확인해 경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볼빅
경량캐디백,
크로스펏,
모자,
칩볼마커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또한,
스크래치 복권 내
일련번호를 볼빅 홈페이지(
http://www.volvik.co.kr )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대회 우승자와
우승 스코어를 정확히 맞힌 고객에게는 현금 500만원이 증정된다.
이벤트 당첨자가 2인 이상일 경우 현금 500만원은 분할 지급된다.
LPGA
볼빅 챔피언십 개최
기념 이벤트 참가는 볼빅 골프공을 판매하는 전국 주요 골프장 및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이벤트 마감은
5월 26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볼빅 홈페이지 및 전국 주요
골프장 및 프로숍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는 LPGA
볼빅 챔피언십 종료
후 발표한다.
한편,
LPGA 볼빅
챔피언십은 5월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열린다.
역전의 여왕 ‘태권 소녀’
김세영(23·미래에셋자산운용),
‘장타
소녀’
장하나(24·비씨카드),
세계여자골프계의
‘블루칩’
뉴질랜드 교포인
‘천재 소녀’
리디아
고(19·뉴질랜드·한국명:고보경),
‘오렌지
걸’
최운정(26·볼빅),
이일희(28·볼빅)
등
LPGA
최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