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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전석환의
싱얼롱 파크 힐링 뮤직 콘서트[Sing-along
Park Healing Music Concert]’(2016 05 14) - ‘인천 월미도공원 만남의
광장’
)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통기타 음악의
전령사’,
‘다함께 노래
부르기’의 선구자 작곡가 전석환이 뮤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작곡가 전석환의 싱얼롱 파크 힐링 뮤직
콘서트[Sing-along
Park Healing Music Concert]’는 2016년 5월 14일에 첫 공연을
시작했으며,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싱얼롱(Sing-along)’이란 용어를 만들고 1960~80년대 싱얼롱 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스타
전석환 작곡가가 공원에서 ‘다함께 노래 부르기’를 통해 ‘뮤직 세라피(Music
Therapy·음악요법)’가 이루어져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