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레쉬에비뉴의 매장에 빵 뷔페관련 빵이
전시돼 있다.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아침식사
못한 직장인에게 인기
[레미컴미디어=나정민 기자]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
대표
:
송법상
·
http://www.breshavenue.co.kr )는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는 빵 뷔페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쉬에비뉴의 신천역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빵 뷔페’는 음료 가격에 1000원만 추가하면 빵을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
브레쉬에비뉴 이상욱 본부장은
“빵 뷔페는 아침을 거르고 나오는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빵 뷔페를 이용한 뒤 다른 제품을 사가기도
해 추가 매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본부장은 “현재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빵 뷔페에
대한 반응이 좋아 전 매장에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쉬에비뉴는 신천역점 리모델링을
기념해 아메리카노를 2500원에 판매하는 특별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브레쉬에비뉴 내부사진.
브레쉬에비뉴에서 제공하는 제품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럽식 베이커리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담백해
씹을수록 진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방부제를 비롯해
색소,
트랜스지방,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냉동 빵을 받아서 판매하지 않고
빵을 매일 반죽해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자연 발효로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
발효빵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다.
브레쉬에비뉴는 디저트와 식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본격적인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비에이코퍼레이션
홈페이지(
www.breshavenue.co.kr )
또는 문의
전화(
02-425-2699 )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