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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의 우즈벡포토2] 술과 인연의 시작

4everLove 2016. 6. 3. 11:56


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6/06/03/%ec%9d%b4%ec%84%9d%ec%a3%bc%ec%9d%98-%ec%9a%b0%ec%a6%88%eb%b2%a1%ed%8f%ac%ed%86%a02-%ec%88%a0%ea%b3%bc-%ec%9d%b8%ec%97%b0%ec%9d%98-%ec%8b%9c%ec%9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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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의 우즈벡포토2] 술과 인연의 시작


 
 
 


[레미컴미디어=이석주 기자] 술은 묘한 물약이다. 술을 통해 마음을 열 수 있고 이를 통해 인연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새로움 여행이 시작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약칭)의 정식 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Uzbekistan)으로 수도는 타슈켄트(Tashkent)이다.


이석주 기자|remico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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