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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water.cafe24.com/2016/06/22/%ec%84%9c%ec%9a%b8%ec%8b%9c%ec%9e%a5%ec%95%a0%ec%9d%b8%ec%b2%b4%ec%9c%a1%ed%9a%8c-%ec%86%8c%ec%86%8d-%eb%8f%99%ed%98%b8%ed%9a%8c-%eb%b2%84%eb%94%94%eb%b2%84%eb%94%94%ea%b3%a8%ed%94%84/
레미컴미디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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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동호회 ‘버디버디골프클럽’,
스크린골프체험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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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필드 골프 동호회 ‘버디버디골프클럽’의
재능기부 활동은 현재 진행형…현재
12명 수업
받고 있어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동호회인 버디버디골프클럽은 이번 주 내내 자체적으로 스크린골프체험을 무료로 개방한다.
팀의 코치인 오혜련 프로는
“아이들이 멀리도 치고 컨트롤도 하는 것이
골프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체험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얘기하며 “한번 경험한 친구들은 수업에 임하는 태도가
더 적극적이 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버디버디골프클럽은
키덜트골프클럽(
02-585-9710 )의 장소를 이용해 재능기부로 골프를 배우고
있는 장애인 필드 골프 동호회이며,
현재
12명 정도가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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