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주의 우즈벡포토15] 강물이 거닐고 가는 자리

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6/06/27/%ec%9d%b4%ec%84%9d%ec%a3%bc%ec%9d%98-%ec%9a%b0%ec%a6%88%eb%b2%a1%ed%8f%ac%ed%86%a015-%ea%b0%95%eb%ac%bc%ec%9d%b4-%ea%b1%b0%eb%8b%90%ea%b3%a0-%ea%b0%80%eb%8a%94-%ec%9e%90%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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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의 우즈벡포토15] 강물이 거닐고 가는 자리

[레미컴미디어=이석주 기자] 느릿느릿, 강물이 흐르며 주변에 유유자적, 여유를 전해준다.   한가롭게 놀고 있는 야생 초원의 만물은 강물의 여유에 혜택을 받아 만개한다.   그 선물도 인간이 댐을 만들어 더 윤택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즈벡포토의 촬영 장소인 우즈베키스탄(약칭)의 정식 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Uzbekistan)으로 수도는 타슈켄트(Tashkent)이며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다. 이석주 기자｜remicom1@hanmail.net   < 저작권자 © 레미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