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1일~27일 서울
인사동 이즈갤러리에서 개최…2016년 대미를
장식할 ‘자연정신주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만의 색채예술의 세계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자연 안에서 떠오르는
감흥을 즉흥적인 에너지로 전환해 아름다운 색으로 작품을 그려내는 ‘색채의 마술사’
N.S WORLD 오준원 화백의 ‘자연정신주의(Natural
spirit) 예술전’이 12월 21일 개막한다.
자연정신주의(Natural
and Spirit) 창시자인 오준원 화백은 오는
12월 21일 개인전시회를 열고 색채예술 세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준원 화백의 이번 ‘자연정신주의 예술전’은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동안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인사동 이즈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오준원 화백은 “이번 ‘자연정신주의 예술전’에서 선의 최상위 개념인 진선미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했으며 밝고 맑고 깨끗한 색채는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로 가슴에 자리한다”며 작품의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준원 화백의 그림은 맑고 밝으며 깨끗함을
가진 영혼의 색채로 자연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담은 예술이다.
또 섬세한 선의 조화와 질감과 색채들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감상자들에게 신비감을 자아낸다.
오 화백이 추구하는 것은 자연 그대로인 것을
사랑의 이름으로 영혼을 이야기하며 대자연속에서 자신이 체득한 깨달음의 독특한 조형언어와 조형어법으로 창출시킨 유여의 자연 정신세계와
연결된다.

오 화백의 시리즈 작품들은 오랫동안 자연을
관조하면서,
자연과
대화하고,
자연과 깊은 호흡을
해오며 동일화된 작가의 정신세계가 발현된 산물이다.
또한 대자연을 바라보는 오 화백의 눈은
삼라만상의 우주를 통해 그 속에 내재된 요체미를 발견하는 혜안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혜안은 본질적으로 자연정신주의와의
완전한 합일이다.

오 화백의 작품 세계는 특별한 연구정신과
철학적 사상으로 서구문명과 동양 사상의 접목을 통해 대우주 속에 존재하는 N.S화를 통해 영원불멸의 순환을 화폭에 옮겨
놓았다.
오 화백은 선의 최상위인 진선미의 개념을
연구해 가면서 글로벌 미술시대에 가장 한국적이며,
또한 세계성을
획득하고 있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아티스트로
Spirit
Naturalism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의 예술 세계가 더욱더 세련되고 멋진 마음의 문화세계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작품을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을 담고
사랑과 희망이 담긴 좋은 작품으로 남겨질 것이다.

◇전시
안내
전시명 :
오준원 화백의
‘자연정신주의(Natural
spirit) 예술전’
전시장 :
인사동 이즈
갤러리(
지번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0-5
/ 도로명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0-5)
전시기간 :
2016년
12월 21일(수)~27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