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양수 기자.
경력
12년차
골프전문기자 출신,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미디어편집국장으로 협회 내 미디어 관련 업무 진행…협회의
미디어홍보 활동,
골프
활성화 활동,
골프 저변
확대 및 사회적 공헌 활동 이어갈 예정
[레미컴미디어=뉴스팀]
본지 선임기자인
최양수 씨가 550만명 아마추어골퍼들의 권익 보호단체 비영리
기부단체인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KAGA · http://www.kagagolf.co.kr )의 미디어컨텐츠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최양수 씨는 월간 ‘골프저널’,
월간
‘골프가이드’,
온라인골프신문
‘골프타임즈’
등에서 활동을 한
경력 12년차 골프전문기자 출신으로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기자단장,
한국나눔창업협회
실무이사를 재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미디어편집국장을 맡으며 협회 내에서 미디어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미디어컨텐츠홍보위원회를
설립해 아마추어골퍼들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며 협회의 미디어홍보 활동과 함께 골프꿈나무육성,
국가상이용사·장애우·불우이웃돕기 등 협회 차원에서의 사회적
컨텐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협회지를 발간을 통해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한 컨텐츠 정보를 알리며,
대한민국
골프장,
골프용품,
골프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골프 활성화 활동도 함께 하며 국민생활 스포츠로서의 골프 저변 확대 및 사회적 공헌 활동과 함께 골프를 통한 국민대화합과 및 골프
대중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한국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국민생활 스포츠로서의
골프 저변 확대 및 사회적 공헌 활동과 함께 자선 및 친선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2013년 9월 비영리단체로 출발했으며 기획재정부로부터
유일하게 지정기부단체로 지정(기획 재정부 공고 제 2014-103호 지정 기부금 단체 지정
2014.
6.30)돼
있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에서는 현재
미디어컨텐츠홍보위원회 출범을 위해 위원회를 이끌어 위원들을 섭외 중이며 위원단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최양수 씨는 현재도 기자로서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
그리고
골프전문기자로서 활동을 하면서도 새로운 미디어를 운영 중이다.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대한민국 희망의 소식을 담아내는 사회복지 및 소상공인&중소기업진흥 온라인신문인
‘레미컴미디어’와 데일리골프온라인신문
‘에브리골프’를 운영하는 종합미디어회사
‘레미컴미디어렙그룹’(
대표
:
최양수
·
http://www.remicom.co.kr )을 만들어 사회적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레미컴미디어렙그룹’은 2014년 3월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커뮤니티신문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15일에 정식으로 온라인뉴스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미디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온라인스트리트저널인 ‘레미컴미디어’와 데일리골프온라인신문
‘에브리골프’,
온라인경영매거진
‘경영뉴스매거진’,
온라인복지신문
‘복지줌인뉴스’,
기업컨설팅
&
기업 및
CEO
교육,
특강,
세미나
‘RMC
CONSULTING’, 보도자료뉴스서비스 ‘GT.GolfTimes’,
온라인TV방송 ‘레미컴TV’,
웹진
&
종이신문
‘레미컴뉴스’,
광고 및 사보 제작
‘레미컴애드’,
도서출판
‘레미컴북스’,
온라인쇼핑
‘덴디비글’,
회원몰
‘레미컴 쇼핑 센터’
등
온라인종합미디어사업 전개하면서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