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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샷의 기본] 나쁜 라이에서의 연습도 해본다

4everLove 2014. 3. 18. 00:17

[피칭샷의 기본] 나쁜 라이에서의 연습도 해본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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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실제 라운드에서 언제나 볼의 라이(lie)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러프(rough)와 같은 라이에서도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이렇게 연습하면 실전 라운드 때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플레이를 준비할 수 있다
.

나쁜 라이에서 한차례 정도 연습하는 골퍼는 많아도
10회 이상 연습하는 골퍼는 의외로 많지 않다. 완벽한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연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lie) : 인플레이 된 볼의 상태나 위치를 말한다. 또한 클럽의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로써 라이 각도(lie angle)라고 한다.

러프(rough) :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부분. 풀이나 나무 등이 그대로 있는 지대. 잡풀들의 크기가 2~3인치 정도면 숏 러프라고 하며 4~6인치 정도면 깊은 러프지역이라고 한다.

골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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