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A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들과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연예] S&A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들과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어 (festivaleconomy.kr)

[연예] S&A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들과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

기사 원본 : http://festivaleconomy.kr/2023/03/22/%ec%97%b0%ec%98%88-sa%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ed%81%ac%eb%a6%ac%ec%97%90%ec%9d%b4%ed%84%b0%eb%93%a4%ea%b3%bc-%ec%bb%a8%ed%8d%bc%eb%9f%b0%ec%8a%a4-%ec%84%b1%ed%99%a9/

 

페스티벌이코노미 신문 : http://festivaleconomy.kr

 

[연예] S&A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들과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사진=박재서 S&A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출처=S&A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기획, 브랜디드 콘텐츠의 파생상품 만드는데 주력｜

 

[페스티벌이코노미=나정민 기자] 연예기획사이자 IT기업인 S&A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월 24일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S&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컨퍼런스를 통해 틱톡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기획으로 브랜디드 콘텐츠의 파생상품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그런가 하면 이벤트와 퀴즈로 협찬 제품 및 음식을 제공하면서 컨퍼런스를 파티 분위기로 만들기도 했다.

 

‘STAR AND ALIVE’의 약자인 S&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다양한 채널과 자체 콘텐츠 및 크리에이터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영업 이익률을 높이고, 다양한 전속 배우 및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기획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S&A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들과 컨퍼런스. (사진출처=S&A엔터테인먼트)

 

S&A엔터테인먼트의 박재서 대표는 이처럼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매출 계획을 상향조정했다. 박 대표는 이날 2025년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S&A엔터테인먼트가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기업의 제품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다양한 스토리 형태의 콘텐츠로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퍼스크 클래스를 의미하는 ‘AD FIEST‘를 지향한다고 했다.

 

S&A엔터테인먼트와 한달간 협업을 맺은 파트너는 ABH+, 미니쉬치과 그룹, 맑은내일, 파워풀X, 소노벨 프리미엄호텔그룹, 우기제과, 벨라누이 등 뷰티, 의료, 음료, 글로벌 인터내셔널호텔그룹, 제과업계, 향수 기업 등 매우 다양하다.

 

S&A엔터테인먼트는 배우와 프로골퍼, 모델, 틱톡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소속돼 있으며 2022년 연결 콘텐츠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들을 활용해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또 S&A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채널과 자체 콘텐츠 및 크리에이터 브랜드 콘텐츠 수익에 따른 영업 이익률을 높이며 전속 소속 배우 및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을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정민 기자｜remicom1@daum.net

 

< 저작권자 © 페스티벌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