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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최대의 파워, 최고의 컨트롤 ‘레이저 X’ 탄생

4everLove 2014. 12. 31. 23:14

[캘러웨이골프] 최대의 파워, 최고의 컨트롤 ‘레이저 X’ 탄생
폭발적인 파워, 경이적인 비거리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사진=레이저 X 드라이버, 레이저 X 페어웨이 우드, 레이저 X 블랙 아이언.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 http://www.callawaygolfkorea.co.kr )가 신제품 ‘레이저 X 드라이버 & 페어웨이 우드’와 ‘레이저 X 블랙 아이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한 단계 더 진보된 테크놀러지를 자랑하며 외관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블랙의 강한 파워와 경이적인 비거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레이저 X 드라이버와 레이저 X 페어웨이 우드의 헤드는 공기역학적인 라인을 살려 기술뿐 아니라 매혹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드라이버는 기존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에 비해 다운스윙 시 공기저항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23% 감소시키고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테크놀로지(VFT 및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신기술)를 적용한 티타늄 페이스의 스윗 스팟은 더욱 넓어졌다. 이로 인해 볼 스피드가 증가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돕는다.
 
또한 PVD 피니시 기술로 크라운부터 페이스까지 마감 처리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는 골퍼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가져다준다.
 
최첨단 신소재인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를 크라운 부분에 적용해 파워와 함께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구현한다.
 
1200만개 이상의 카본 섬유 결정체(Turbostratic Carbon Fiber)를 솔과 크라운 부분에 단조 가공해 불필요한 부분의 두께와 무게를 최소화시켰다. 이를 통해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가능하게 하여 안정성과 저중심을 실현해 비거리를 증가시켜준다.
 
레이저 X 페어웨이 우드는 다양한 코스 공략을 위해 날카로운 정확성, 향상된 비거리 및 완전한 자신감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감각적인 헤드 디자인 및 높은 헤드 스피드로 성능과 스타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다음으로 레이저 X 블랙 아이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하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다.
 
기존 캘러웨이 아이언보다 무게중심을 낮춤으로써 최적의 샷 메이킹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완전히 통합된 클럽 페이스 및 언더컷 캐비디 시스템으로 무게 중심을 정확히 위치시켜 아이언의 각 번호 별로 볼 스피드를 극대화시키는 페이스 설계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알루미늄 및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으로 구성된 다중 소재의 메달리온은 소리를 부드럽게 조정해 임팩트 시 향상된 타구감을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레이저 X는 캘러웨이골프가 제공하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기능을 바탕에 두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한 하이퀄리티 제품으로 보다 많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골프 전문 브랜드로써 다양한 골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 http://www.callawaygolfkorea.co.kr ) 또는 전화( 02-3218-1980 )를 이용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
remico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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