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5/09/14/%ec%b6%95%ed%95%98%ec%9d%b8%ec%82%ac91-%eb%b0%95%ed%98%95%eb%a1%9d-%eb%8c%80%ed%91%9c%ec%9d%b4%ec%82%ackb%ec%bb%a8%eb%b2%84%ec%a0%84%ec%8a%a4%ec%a3%bc%eb%b7%b0%ed%8b%b0tv/
레미컴미디어신문 : http://remi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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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인사91] 박형록 대표이사(KB컨버전스(주)뷰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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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새롭게 태어나는 ‘레미컴미디어’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특히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고 있는 계층을 위하여 밝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달한다는 미디어의 진정한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는 것은 요즘같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밝은 면보다는 어둡고 답답한 정보만을 전달하고 있는 수많은 매체들의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소식이라고 생각되어 매우 기쁩니다.
‘레미컴미디어’가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과 우리 ‘뷰티TV’가 지향하는 방향이 세상 속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전달한다는 것으로 그 뜻을 같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레미컴미디어’는 사회복지 및 소상공인 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뷰티TV’는 뷰티살롱이라고 하는 영세 사업자들의 권익향상과 경쟁력을 높인다고 하는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어서 앞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특히 ‘레미컴미디어’의 ‘히든히어로 섹션’은 우리 뷰티TV티의 ‘베스트샵을 찾아라’라는 프로그램과 같이 따뜻한 이야기와 귀감이 되는 숨은 영웅들을 찾아서 전해 줌으로써 대기업이나 프렌차이즈에 밀리고 있는 우리 동네 고유의 골목가게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이러한 소식들은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에서 함께 생활해 나가는 동네에 있는 ‘김사장’을 살려서 함께 잘 살아 보자고 하는 우리 국민 정서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레미컴미디어’의 출발이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에서 서로 보듬어 줄 수 있는 삶의 동반자이면서 선도자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뷰티TV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레미컴미디어’의 창간이 수많은 매체의 홍수 속에서 틈새시장을 밝혀 나가는 우리의 친구가 될 것을 바라고 그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 KB컨버전스(주)뷰티TV 박형록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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