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포스 1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쿠셔닝이
뛰어난 경량 루나론과 접지력이 뛰어난 와플 모양의 트랙션 적용
[레미컴미디어=나정민 기자]
나이키 골프
코리아(
대표
:
박성희
·
http://www.nikegolf.co.kr )가 4월 1일 나이키 에어 포스 1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나이키 루나 포스 1
G(Nike Lunar Force 1 G)’를 출시했다.
나이키 루나 포스 1
G의 베이스 모델인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1982년 출시 당시 유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불러 일으키며 지금까지 사랑받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아이콘과 같은 신발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나이키 루나 포스
1
G는 에어 포스
1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루나론 쿠셔닝과 와플 모양의 트랙션을 더해 골프 코스에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했다.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우승한 토니 피나우가 PGA
투어에서 즐겨
착용하는 골프화이기도 하다.
나이키 루나 포스 1
G는 경량 루나론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루나론 쿠셔닝(Lunarlon
cushioning)은 18홀 라운드는 물론 코스 밖에서도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와플-트레이드 인터그레이티드
트랙션(waffle-tread
Integrated Traction)도 특징이다.
와플 모양 밑창의 뛰어난 접지력으로 스윙 시
견고한 자세와 향상된 컨트롤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나이키 루나 포스 1
G는
4월 1일부터 나이키닷컴(
http://www.Nike.com/golf )과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남성용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가격은 15만5000원이다.
◇제품
정보
•
품명
:
나이키 루나 포스
1
G(Nike Lunar Force 1 G)
•
출시
:
2016년
4월 1일
•
가격
:
155,000원
•
색상
:
화이트,
블랙
•
관련 문의
:
나이키 골프 코리아
/
(02)2006-5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