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일용 프로.
4월
14일 후원
협약식 진행,
후원
협약식에서 올 시즌 선전 다짐…레미컴미디어와
문일용 프로,
사회적
활동에 대해 공동 프로젝트 참여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를 운영하는 ‘레미컴미디어렙’이 골프선수 문일용 프로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레미컴미디어’는 4월 14일 문일용 프로와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미디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골프선수 문일용 프로와
‘레미컴미디어렙’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에서 ‘레미컴미디어렙’은 보유하고 있는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문일용 프로의 지원을 합의했다.
또한 문일용 프로는 ‘레미컴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사회 복지 및 나눔
프로젝트와 골목상권살리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참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고 밝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문일용 프로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훌륭한 프로님도 많이
있지만 올해 ‘레미컴미디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을 하겠습니다.
올해는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한해를 만들겠습니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돕고 대한민국에 미래
희망 뉴스를 전달하는 ‘레미컴미디어’의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레미컴미디어렙’
관계자에 따르면
“문일용 프로는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선수이다.
그동안 좋은 성적을
보여준 바 있으며 우승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그의 우승을 믿는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레미컴미디어렙은 미디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며 향후 대한민국 안에 <히든 히어로>와 함께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전했다.
레미컴미디어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문일용
프로는 2003년 8월 ‘south
Canterbury championship’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해
9월 ‘Gleniti
ope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1월 ‘coringa
open’에서
4위에 랭크됐고 같은 해
5월 ‘ST.
Clair local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실력파 프로 골퍼이다.
문일용 프로는 유학시절 친한 형들과 취미삼아
골프를 시작해 이종근 프로와 토니 크리스티(뉴질랜드 투어프로)의 지도를 받고 프로에 입문하게
됐다.
그리고 코리아CC
소재에 소재한
‘GAC
GOLF ACADEMY’를 운영하면서 주니어 골프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골프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골프아카데미 컨설턴트로 있으면서
(사)대한청소년골프협회 경기위원을 역임하고 있고
골퍼들이 하면 안 되는 것을 소개하면서 신개념 골프 레슨 ‘거꾸로 하는 LESSON’과 ‘문일용의 팡팡골프’로 많은 아마추어 골퍼로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레미컴미디어렙은 2014년 3월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커뮤니티신문에서
영역을 확장하며 온라인 미디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 종합미디어회사로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
온라인TV
‘레미컴TV’,
종이신문
‘레미컴뉴스’,
사보·광고제작 ‘레미컴애드’,
도서출판
‘레미컴북스’
등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
특히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만들게 된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희망이 전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따뜻한 이야기,
숨겨진 보석 같은
스토리,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성공담을 찾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탄생했다.
레미컴미디어렙에서는 <골목상권살리기 프로젝트>,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
<나눔컴퍼니
발굴 프로젝트>,
<대한민국 속
따뜻한 미담 소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
클럽,
블로그,
미니홈피 등 온라인
채널,
레미컴TV
등 스트리밍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등
SNS
홍보
채널,
네이버밴드,
카카오그룹 등 소셜
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