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주의 우즈벡포토4] 질주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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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의 우즈벡포토4] 질주 본능

[레미컴미디어=이석주 기자] 남자의 질주 본능은 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은가보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도로를 내달리는 질주 본능을 불태우며 여행의 피로를 날려본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인 우즈베키스탄(약칭)의 정식 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Uzbekistan)으로 수도는 타슈켄트(Tashkent)이다. 이석주 기자｜remicom1@hanmail.net   < 저작권자 © 레미컴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