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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한미영 작가, ‘2023 아시아프’서 전시 진행

4everLove 2024. 11. 1. 17:03

[전시회] 한미영 작가, ‘2023 아시아프’서 전시 진행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어

 

[전시회] 한미영 작가, ‘2023 아시아프’서 전시 진행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어

전체기사 페스티벌 ▲사진=한미영 작가 전시 모습. (사진제공=갤러리아이엘 청담)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 8월 8일~20일 1층 B구역에서 전시| [페스티벌이코노미=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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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본 : http://festivaleconomy.kr/2023/08/09/%ec%a0%84%ec%8b%9c%ed%9a%8c-%ed%95%9c%eb%af%b8%ec%98%81-%ec%9e%91%ea%b0%80-2023-%ec%95%84%ec%8b%9c%ec%95%84%ed%94%84%ec%84%9c-%ec%a0%84%ec%8b%9c-%ec%a7%84%ed%96%89

 

페스티벌이코노미 신문 : http://festivaleconomy.kr

 

[전시회] 한미영 작가, ‘2023 아시아프’서 전시 진행

 

사진=한미영 작가 전시 모습. (사진제공=갤러리아이엘 청담)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 8월 8일~20일 1층 B구역에서 전시|

 

[페스티벌이코노미=나정민 기자] 한미영 작가가 젊은 아티스트들이 만들어가는 최고의 아트페어 ‘2023 아시아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2023 아시아프 7 25일부터 8 20일까지 서울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프는 참여작가 500명을 선정해 약 10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아티스트들에게는 온·오프라인 작품 판매를, 미술 애호가에게는 창의적인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2부 전시 작가인 한미영 작가의 작업 키워드인 운명은 현대에서 자연스럽게 운명을 배우고 사회를 회피하고 위로받고자 하는 운명의 역할을 믿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현대에 녹아있는 초현실을 즐기는 의존적 삶이 인류의 역사와 현대의 삶까지 보여줄 수 있다고 본다.

 

오래전부터 인류가 그려온 상상과 전쟁 그리고 천사 악마의 이미지는 신화에서부터 내려온다는 것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정형화돼 있는 천사와 여신의 모습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한미영 작가의 2023 아시아프 2부는 8 8일 화요일부터 20일까지 1 B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정민 기자remicom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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