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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명언 - 9

4everLove 2015. 1.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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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명언 - 9

여하히 볼을 칠 것인가가 아니라 여하히 홀을 공격할 것인가가 이기는 조건이 된다.
[
잭 니클라우스]

 

골프 코스에 직선은 없다. 신은 반듯한 선같은 것을 그은 일이 없다.
[잭 니클라우스]

 

비오는 날에는 볼을 쓸 듯이 스윙해야 미스가 적어진다.
[잭 니클라우스]

 

대개의 골퍼들은 파워가 커다란 백스윙에 의하여 생긴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잭 니클라우스]

 

클럽헤드를 가속시킨다는 기분으로 높은 피니시를 취하라.
[잭 니클라우스]

 

슬로우 플레이는 흡연과 흡사하여 고치려 해도 잘 안된다. 우선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
잭 니클라우스]

 

장타를 치고 러프에서 9번 아이언으로 그린을 노리는 편이 단타를 치고 페어웨이에서 4번 아이언을 쓰는 편보다 훨씬 쉽다. [잭 니클라우스]

 

나의 기술을 의심한 때는 있어도 나의 클럽을 의심할 때는 없다.
[잭 니클라우스]

 

스윙 중에서 자기가 100% 컨트롤할 수 있는 동작은 세트업뿐이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에서 50%가 심상, 40%트가 세트업, 그리고 나머지 10%가 스윙이다.
[잭 니클라우스]

 

폴로우 스루는 스윙의 종합적 판단에 훌륭한 척도가 된다. 연습때 몸에 익히면 나쁜 스윙의 교정에 크게 도움된다.
[
잭 니클라우스]

 

좋은 골퍼의 소질은 인내심 강한 사람에게만 깃들인다.
[잭 니클라우스]

캐디란 66을 쳤을 때 "우리들이 쳤다"고 말하고 77을 치면 "그치가 77이나 쳤다"고 말하는 족속이다.
[
리 트레비노]

 

골프에서 진짜 프레셔는 2달러만 갖고 있으면서 5달러짜리 내기를 해봐야 느낄 수 있다.
[
리 트레비노]

 

너무 러프 속만을 걸었더니 동료프로가 나를 갤러리로 착각하더라.
[리 트레비노]

 

여러 스포츠 중에서 갤러리 속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우리 프로골퍼뿐이다.
[리 트레비노]

 

경기에 이기는 자는 가끔 화도 잘 낸다. 페어웨이를 웃고 걷는 자는 지고 있는 자이다.
[
리 트레비노]

 

투어프로의 대다수는 메이저경기 10위안에 들기 위해서라면 아내와 첫아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퍼터까지 서슴지 않고 버릴 것이다.
[
리 트레비노]

 

골프는 여하히 아름다운 스윙을 하느냐가 아니라 여하히 같은 스윙을 미스없이 되풀이할 수 있느냐의 반복게임이다.
[
리 트레비노]

 

스트레이트 볼을 치거나 치려고도 하지 마라.
[리 트레비노]

 
긴 눈으로 보면 결국 운()이란 평등하고 공평한 것이다.
[보비 존스]

 

골프에서 볼을 쳐올리는 동작은 하나도 없다.
[보비 존스]

 

오늘의 큰 샷이 내일이면 사라지며 누구도 그것을 붙잡아둘 수는 없다.
[보비 존스]

 

숏 게임을 잘하는 자는 롱 게임을 잘하는 자를 이기는 법이다.
[보비 존스]

 

어떤 라운드에도 나중에 생각하면 최소 1타쯤 절약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스트로크가 있게 마련이다.
[
보비 존스]

 

리커버리 샷은 그것이 할 수 있는 곳에 볼이 올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보비 존스]

 

골프라는 불가사의한 게임 중에 가장 불가사의한 게임은 퍼팅이다.
[보비 존스]

 

스코어를 속이지 않는 나를 칭찬하는 것은 은행 강도를 하지 않았다하여 칭찬해 주는 것과 같다.
[
보비 존스]

 

벙커와 연못의 차이는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 사고와의 차이이다. 차사고라면 살아 날 수 있는 찬스가 있다.
[
보비 존스]

 

골프에 너무 느린 스윙이란 없다.
[보비 존스]

 

나는 파(par)라는 올드맨(old man)을 상대하게 되면서 큰 경기를 차례로 이길 수 있었다.
[
보비 존스] 

 

골프에 있어서 용기와 만용은 크게 다르다. 용기 있는 샷은 결과가 어찌되는 그것 자체로 보수가 따른다.
[
아널드 파머]

 

자신 넘친 자기류는 확신없는 정통류를 이긴다.
[아널드 파머]

 

어프로치 샷은 물이 들어 있는 물통을 휘두르는 이미지로 하라.
[아놀드 파머]

 

자그마한 허영심이 게임을 크게 무너뜨린다.
[아널드 파마]

 

위대한 플레이일지라도 여러 차례 패하는 것이 골프이다.
[게리 플레이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스트로크의 중대한 가치를 알려고 하지 않는 골퍼가 있다.
[
게리 플레이어]

 

골프코스를 비판하는 사람은 남의 집 만찬에서 돌아와 "형편없는 저녁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
게리 플레이어]

 

아마추어는 베스트 샷을 노리지 말고 베스트한 결과만을 노려라.
[게리 플레이어]

 

70세의 노인의 두뇌에 경험과 인내와 판단력을 지닌 미식축구선수 같은 완강한 체력을 지닌 사람이 이상적인 골퍼상이다.
[
게리 플레이어]

 

드라이버를 골프백에서 꺼내어 라커룸에 남기고 코스로 나가라.
[샘 스니드]

 

캐디가 클럽을 당신에게 넘겨줄 때의 그 강도가 바로 그립의 이상이다.
[샘 스니드]

골프 스코어의 60%는 핀에서 125야드 이내에서 나온다.
[샘 스니드]

 

프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내 규칙 세 가지를 지켜왔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날부터 팔굽혀펴기와 수영, 그리고 섹스를 결코 하지 않는 것이다.
[샘 스니드]

 

힘 빼고 서서히 스윙을 하라. 볼은 결코 도망치지 않으니까.
[샘 스니드]

 

티샷에서 OB가 났다 하여 포기하는 일은 아침 식사전에 술을 마시는 것보다 더 나쁜 습관이 된다.
[
샘 스니드]

 

골프는 승용차의 운전과 같아서 나이들수록 보다 신중해진다.
[샘 스니드]

 

골프의 신()은 열심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
[샘 스니드]

 

골퍼들은 외부의 도움을 기대한 나머지 자기의 감각에 의존할 줄 모른다.
[샘 스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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