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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원포인트레슨 - 코스의 생김새를 주의 깊게 살핀다

4everLove 2015. 1. 8. 01:46

이명호의 원포인트레슨 - 코스의 생김새를 주의 깊게 살핀다

 

 

골프장은 대부분 전체 파72 정도로 설계되는데, 파70~파74인 곳도 적지 않다. 골프장은 잔디가 깔린 드넓은 코스에 숲이나 러프, 아웃오브바운드(OB), 벙커, 언덕, 연못 같은 장애물을 배치해 게임의 재미를 높인다.
 
코스의 사소한 부분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스코어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프로가 아마추어와 다른 점은 사소한 것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이다.
 
레슨 : 이명호 프로(현KPGA 경기위원)
 
장소 : 남서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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