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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빅 넘버 1 화이트칼라 동호인 골프대회’가 오는 6월 17일 경기도 용인의 블루원용인 골프장에서 진행된다.[사진제공=(주)볼빅]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최강 골프 동호회가 되기 위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국내 최대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 (주)볼빅( 회장:문경안 · http://www.volvik.co.kr )이 주최, 주관하는 ‘볼빅 넘버 1 화이트칼라 동호인 골프대회’가 6월 17일 경기도 용인의 블루원용인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200만원의 우승 상금 등 다양한 상품이 걸려있다.
4인 1조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고 단체 시상은 한 팀 내 상위 3명의 스코어를 합산, 우승한 동호회 팀에게는 영예의 트로피와 우승 상금, 화이트칼라 볼 50더즌을 받는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화이트칼라볼 30더즌과 볼빅 이니셜 캐디백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두에게 볼빅 볼 하프 더즌과 모자, 볼마커 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이고 40팀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 5만원에 그린피는 개인 부담이며 참가를 원하는 동호인 및 동호회 팀은 볼빅 홈페이지( http://www.volvik.co.kr )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577-1834 )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이 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최양수 기자|remico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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