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과
내구성 강해 파손으로부터 귀중품 보호에 용이…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 더해
[레미컴미디어=나정민 기자]
라운드 시 가방이야
클럽하우스에 보관할 수 있지만,
늘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어디 맡길 데도 없다.
그렇다고 카트 위에
올려 놓거나 주머니에 넣자니 떨어질 위험이 크다.
스마트폰이나 차
키,
지갑 등을 꼭 쥐고
다녀야 한다면,
가능한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멋까지 낼 수 있는 액세서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가능한 크기도 작고
가벼운데다 세련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
http://www.callawaygolfkorea.co.kr )는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소지품 보관용 C-쉘 하드케이스 3종(여성 액세서리백,
남성
파우치,
멀티케이스)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내부를 보호하는 조개
껍질(SEA
SHELL)처럼
중요한 소지품을 보호해준다고 하여 C-쉘(캘러웨이 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번에 출시한 C-쉘은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격조를 한껏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폴리카보네이트는 강화유리의 약
150배 이상의 충격을 견딜 만큼 내구성이
강하면서 무게는 가벼워 여행 캐리어 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탄성과 내구성이 강해 소지품 및 귀중품 등을
파손으로부터 보호해줄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이고 시크한 디자인이 필드에서 세련미를 돋보이게 한다.
내부 구성은 일반적인 지퍼포켓으로 되어있지
않고 부드럽지만 탄탄한 고무밴드로 처리돼 있어 제품들을 고무밴드 사이로 자유롭게 고정해서 정리할 수 있다.
PC*ABS
혼합소재를 사용한
여성 액세서리백은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거나 백을 꺼낼 때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명품 백을 연상시키는 곡선 디자인으로 시크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거리측정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멀티케이스는
작으면서도 세로로 길게 디자인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남성 파우치는 사각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남성 파우치와 멀티케이스의 컬러는
네이비,
브라운,
블랙,
화이트로 총
4가지이며 여성 액세서리백의 컬러는
레드,
브라운,
블랙,
화이트로 역시
4가지다.
자세한 사항은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
http://www.callawaygolfkorea.co.kr )
또는
문의전화(
02-3218-1900 )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