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다논 ‘그릭 프로즌’
2종
이미지.
24시간 이상
얼려도 부드럽게 떠 먹을 수 있는 100%
리얼
프로즌 요거트…얼려도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00여년의
발효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다논(Danone)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레미컴미디어=왕성식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떠 먹을 수 있는 ‘그릭 프로즌’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요거트가
무더운 여름날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 요거트 시장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매년
겨울철부터 시작해서 봄까지는 약 15000ton까지 초가을에는11000ton까지 판매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여름철에는 텁텁한 식감의
식품보다는 시원하고 청량감이 넘치는 식품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새롭게 출시한 ‘그릭 프로즌’은 시원하고 차갑게 얼려먹는
‘냉동 전용’
요거트로써
24시간 냉동을 해도 꽝꽝 얼지 않고 떠 먹을
수 있는 제형으로 출시됐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인 저지방 고단백질의
그릭 요거트를 이제는 여름에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얼려도 살아있는 그릭 요거트의 시그니처
‘부드럽고 진한 풍미’
그대로 프랑스
다논만의 유산균 DN543043이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겨준다.
국내 유일의 청정 무균 환경에서
DSP
특허 공법으로 상처
없는 균만 사용해 냉장에서 보관 후 얼려도 균이 신선하게 유지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장 건강과
유산균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그릭 프로즌’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처럼 요거트 함량을 줄여
만든 냉동 제품이 아니라 ‘100%
리얼 프로즌
요거트’로써 ‘바닐라’,
‘딸기’
2종으로
출시됐다.
시원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대신에 먹기 좋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얼려먹는
요거트와 다르게 ‘리치’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제품의 패키지
또한 기존의 요거트와 동일한 패키지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요거트’라는 인식을 전달할 수 있게
만들었다.
김혜림 풀무원다논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에도 소비자들이 건강함을 유지하면서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그릭 프로즌’을 개발하게 됐다”며 “깔끔한 바닐라 맛과 대한민국 대표 과일 딸기
맛으로 구성해 건강과 시원함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어 여름철의 대표 영양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릭 프로즌’은 1팩(90g,
4개입,
6개입)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