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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주목한다] 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4everLove 2023. 3. 15. 11:53

[이 작가를 주목한다] 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미디어 (festivaleconomy.kr)

 

[이 작가를 주목한다] 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 4차산업혁명 선도 인터넷

인터뷰 전체기사 ▲사진=림만선 화백 작품. (사진제공=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 |‘빛–소리 그리고 광화문’ 제17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발| [페스티벌이코노미=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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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본 : http://festivaleconomy.kr/2023/03/15/%ec%9d%b4-%ec%9e%91%ea%b0%80%eb%a5%bc-%ec%a3%bc%eb%aa%a9%ed%95%9c%eb%8b%a4-%eb%a6%bc%eb%a7%8c%ec%84%a0-%ea%b4%91%ed%99%94%eb%ac%b8%ea%b5%ad%ec%a0%9c%ec%95%84%ed%8a%b8%ed%8e%98%ec%8a%a4%ed%8b%b0/

 

페스티벌이코노미 신문 : http://festivaleconomy.kr

 

[이 작가를 주목한다] 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사진=림만선 화백 작품. (사진제공=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

 

|‘빛-소리 그리고 광화문’ 제17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발|

 

[페스티벌이코노미=나정민 기자] ‘-소리 그리고 광화문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런 뜻깊은 장소에서 시민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공감하는 광화문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최재형)이 지난해 11 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졌다.

 

원로 작가들을 비롯해서 역량 있는 기성, 중견 작가들과 장래가 촉망되는 국내외 신인 작가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어린 꿈나무 예술인들까지 함께하는 예술 축제의 장이다. 이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데 그 행사의 중심에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림만선 화백이 있다.

 

17회째가 되는 이 예술축제는 광화문 아트페스티벌을 통해서 예술적인 감성이 더 풍부해지고 삶이 풍성해지는 그런 뜻깊은 행사로 승화되고 있다.

 

미술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 덕분에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이제 국제사회에서도 주목받는 광화문의 시각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사진제공=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이번 전시에서는 -소리 그리고 광화문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역사적 문화중심지인 광화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조명해 보고자는 의도였다고 벽조목 조각가로 유명한 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밝혔다.

 

이어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은 명실공히 국제사회의 예술 가치와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품 세계관이 뚜렷한 국내외 작가들은 저마다의 관점과 가치로 독창적인 미적 감각을 발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작가들의 미의식은 나름의 개성과 특유의 민족성이 표현된 반면, 대중과의 소통까지 포함하여 관람자에게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공유하게 됩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의 개최를 위해 작품을 출품해주신 국내외 작가들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미술의 국제적 도약을 위해 발전하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한층 더 분발 하겠습니다고 뜨거운 각오를 피력하기도 했다.

 

17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전 서울사랑어린이그리기 대회 등이 진행됐다.

 

나정민 기자remicom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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