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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명언 - 6

4everLove 2015. 1. 3. 15:19

골프명언 - 6

골프란 150야드를 날리려면 50야드만 날고 50야드를 날리려들면 150야드를 날게 되는 것.
[
작자 미상]

 

싱글은 1라운드에 2개의 미스히트에 하루를 고민하지만 비기너는 1라운드에 2개의 굿샷만으로 하루를 만족한다.
[
작자 미상]

 

100을 치는 사람은 골프를, 90을 치는 사람은 가정을, 80을 치는 사람은 사업을 각각 소홀히 하며 그리고 70을 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소홀히 한다.
[
작자 미상]

 

신설코스를 평가하는 것은 금물이다. 갓난 여아를 여성으로 평가하려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

 

백스윙은 등에 업은 어린아이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상체를 회전시키는 일.
[작자 미상]

 

볼을 맞히느냐와 맞게 하느냐와는 스윙의 개념상 크게 다르다.
[작자 미상]

 

겨누는 퍼트와 붙이는 퍼트와는 구별하라.
[작자 미상]

 

일류의 골퍼일수록 자기의 컨디션 체크가 빠르다.
[작자 미상]

 

스윙을 느리게 하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작자 미상]

 

골프는 용사(勇士)처럼 플레이하고 신사(紳士)처럼 행동하는 게임이다.
[데이비드 로버트 포건]

 

골프코스는 여자와 닮는다. 다루는 솜씨 여하에 따라 즐겁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 댈 수 없이 거칠어지기도 한다.
[
토미 아머]

리드미컬하게
, 마치 댄스의 스텝을 밟는 것처럼 어드레스하라.
[줄리어스 보로스]

 

자신이 있으면 긴장된 상태에서도 릴랙스할 수 있다.
[보비 클럼페트]

 

여성이라 하여 여성답게 샷을 해서는 안된다.
[낸시 로페즈]

 

골프를 즐기는 것이 바로 이기는 조건이 된다.
[헤일 어윈]

 

드라이버 솔(sole)을 뜬 채 어드레스하는 편이 좋다.
[딕 올트만]

 

경직되면 우선 그립과 걸음걸이에 나타난다.
[보비 로크]

 

비기너가 몸을 충분히 꼬지 않는 것은 몸을 꼴수록 볼에서 멀어진다는 공포심 때문이다.
[
찰스 무어]

 

할미꽃을 쳐내는 것처럼 쳐내라.
[제임스 위더래드]

 

골프는 멋진 교훈을 주는 게임이다. 그 첫째는 자제, 즉 여하한 불운도 감수하는 미덕이다.
[
프란시스 위멧]

 

백스윙에서 체중이 오른쪽으로 옮아가는 것은 어깨와 허리가 오른쪽으로 회전하기 때문이며 어깨와 허리가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은 아니다.
[
딕메어]

 

머리는 스윙 균형의 중심이다. 머리가 움직이면 균형도, 스윙의 아크도 몸의 동작 도 그리고 타이밍까지 바뀐다.
[
맥그라우트]

 

장타 치기를 단념했다면 그것으로 인생도 끝장이다.
[나카무라 도라키치]

 

골프가 어려운 것은 정지한 볼을 앞에 두고 어떻게 칠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데 있다.
[
아치 호바네시안]

 

골프에 어느 정도의 기품이 없으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
[윌리 파크]

 

골프에 심판은 없다. 플레이어 스스로 심판으로서 재결하고 처리해야 한다.
[호레이스 해친슨]

 

당신 자신 이상으로 당신의 스윙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더그 포드]

 

골프 향상에 머리의 좋고 나쁨은 관계없다. 솔직하고 열심인 것이 첫째이다.
[진 청파]

 

그린에 가까이 갈수록 로프트가 적은 클럽으로 공격하라.
[연덕춘]

 

1미터의 퍼트는 미스하기에 충분한 거리이고 미스하면 불명예스러운 짧은 거리이기도 하다.
[
필립 몽크리프]

 

"슬로우, 슬로우 퀵"의 템포로 클럽을 휘둘러보라. 미스샷은 줄고 비거리는 늘 것이다.
[
알 게이버거]

 

친 백(chin back)을 하면 즉, 턱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클럽헤드의 궤도를 읽을 수 있다.
[
잭 그라우트]

 

홀컵은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멀다. 어프로치라면 1야드, 퍼트라면 1피트만큼 멀리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
찰스 베일리]

 

숏 퍼트라는 것은 롱 퍼트와 마찬가지로 아주 쉽게 실패하는 것이다.
[
톰 모리스]

 

모든 운동에서 어느 물건을 친다는 것은 폴로우 스루가 있어서만이 힘을 낸다.
[빌 켐벨]

 

노여움을 컨트롤하는 방법은 마음 놓고 크게 웃는 것이다.
[아치 오바네시안]

 

연습장은 기술을 닦는 곳, 코스는 스코어를 내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진 리틀러]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라. 정확하게 칠 것에만 집중하라.
[폴 레니언]

 

숲속에서 볼을 낮게 멀리 굴려내는 데에 보통 롱 아이언을 쓰지만 우드가 의외로 효능이 클 때가 있다.
[
지미 디말레]

 

오픈경기에서 위기가 닥치는 것은 대개 제3라운드 때이다.
[해럴드 힐튼]

 

멋진 숏 게임은 상대의 신경을 교란하고 용기를 상실케 한다.
[케리 미들코프]

 

정신집중이란 한 목적을 완전수행하기 위하여 플레이중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감시하는 것을 말한다.
[레스리 숀]

 

상대에게 아웃드라이브된 것을 신경쓰는 것은 어리석은 허영이다.
[보비 록]

 

골프는 플레이어, 상대 및 코스와의 사이에서 행해지는 삼각적 게임이며 플레이어의 최대의 적은 코스도 상대도 아닌, 바로 플레이어 자신이다.
[
톰 심프슨]

 

6일간 하루 10분씩 퍼팅연습을 하는 쪽이 1주일간 한꺼번에 60분 연습하는 쪽보다 향상에서 빠르다.
[
레스리 숀]

 

귀로 퍼트하라(Putt with your ears)
[잭 화이턴]

 

골퍼의 목적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샷이 아니라 미스를 착실하게 줄이는데 두어야한다.
[J.H.
테일러]

 

어느 클럽을 쓸 것인가 망설일 경우 꼭 큰 쪽을 택하여 편하게 쳤을 때 결과가 나빴던 일이 거의 없다.
[
헨리 피커드]

 

골프 스윙은 지문과 같아서 2개도 같은 것이 없다.
[제임스 로버트]

 

골프의 가장 큰 철칙이면서 가장 지켜지지 않는 철칙은 "눈을 볼에서 떼지 말라"이다.
[
그랜트랜드]

 

빠른 백스윙을 하는 사람 치고 일류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
[다이 리스]

 

클럽이 무거울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볼을 멀리 날리는 것은 그 중량이 아니라 그 속도이기 때문이다.
[
에이브 미첼]

 

장인(匠人)의 솜씨는 그의 도구로 알 수 있고 골퍼의 솜씨는 그의 클럽으로 알 수 있다.
[
애드워드 레이]

 

골프 1라운드는 18홀로 되어 있지만 완전한 라운드는 19홀로 끝난다.
[하버드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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