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원형 콘텐츠 – 칠월칠석 견우직녀] 견우는 소를 끌고 어디로 가나 – 4차산업혁명 전체기사 페스티벌 ▲사진=음력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해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오작교(烏鵲橋)를 만들었다. /사진=픽사베이 |우주 festivaleconomy.kr 기사 원본 : http://festivaleconomy.kr/2021/08/14/%ec%9a%b0%eb%a6%ac%eb%af%bc%ec%a1%b1%ec%9d%98-%ec%9b%90%ed%98%95-%ec%bd%98%ed%85%90%ec%b8%a0-%ec%b9%a0%ec%9b%94%ec%b9%a0%ec%84%9d-%ea%b2%ac%ec%9a%b0%ec%a7%81%eb%85%80-%ea%b2%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