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오
:
KPGA 코리안투어
‘2016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2016
06 10) - ‘88CC’ )
[레미컴미디어=최양수 기자]
땡볕이 내려쬐는
여름에는 야외 스포츠를 하는 선수들은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골프는 야외에서 해야 하기에
선수들에게는 체력이 요구하기도 한다.
골프대회 중에 더위에 지친 데이비드
오(35·미국·David
OH)가 골프눕방을
선보였다.
구름 한점 없는 무더위 속에서 국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인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
·
회장
:
양휘부
)
코리안투어(KGT)
‘2016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6000만원)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88CC(
http://www.88countryclub.co.kr)
사랑,
나라코스(파72·6972야드)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