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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노천의 우리역사산책31] 우린 형제국가다

4everLove 2016. 2. 12. 12:06


기사 원본 : http://pluswater.cafe24.com/2015/10/07/%ec%a0%95%eb%85%b8%ec%b2%9c%ec%9d%98-%ec%9a%b0%eb%a6%ac%ec%97%ad%ec%82%ac%ec%82%b0%ec%b1%8531-%ec%9a%b0%eb%a6%b0-%ed%98%95%ec%a0%9c%ea%b5%ad%ea%b0%80%eb%8b%a4/


레미컴미디어신문 : http://remicom.co.kr


[정노천의 우리역사산책31] 우린 형제국가다


 
 


 

[레미컴미디어=정노천 컬럼니스트] 단군할아버지라고 할 때는 하얼빈 이하 만주와 한반도를 즉 고조선을 말하지만 그 윗대나 한인이 다스린 배달국(구리)은 동북아 모두를 포함한다.

 

한인 할아버지로 올라가면 최초의 국가 12한국이 있고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라는 강대한 강역을 말하는데 유라시아 전체를 말한다.

 

그리고 인류전체 시원을 말할 때는 마고할미가 계신다. 창제신이다.

 

세계인은 마고할매의 자손들이다.

 

유라시아는 한인할아버지 자손들이고 동북아는 한웅할아버지 자손이다.

 

그러니 동북 아시아권역은 대부분 형제국가이다.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스탄이란 말이 붙은 나라는 형제국이다.

 

터키도 그렇다.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로서 모두 평등하게 살아야하는데 서로가 헐뜯고 살고 있으니 말이 되느냐.

 

유라시아실크로드를 열면서 모두들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정노천(시인)
골프저널 외 다수 잡지 편집국장 역임
우리원형연구소 소장


정노천 컬럼니스트|remico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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